
오늘은 복싱과 킥복싱 시간이었다. 과거에 복싱을 조금 했다고 이번 시간은 할만할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오만함을 반성한다.
운동 순서는 아래와 같았음!
운동 순서
준비 운동
- 플랭크 + 여러 복근 운동들을 했음
체력 운동
- 8분짜리 하체 + 복근 타바타 했음!
스트레칭
- 국민체조 스타일의 몸 풀어주는 스트레칭 시간을 가졌음
펀치 배우기
- 기본적인 원투, 훅, 어퍼 배웠음
킥 배우기
- 로우킥, 미들킥을 배웠음
준비 운동하는 과정에서도 엄청 털려서 시작부터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을 받았음.
반대로 생각해보면 여태 운동을 얼마나 나이브하게 해왔는지 알 수 있었다. 이러니까 살이 안빠졌지.
펀치는 그래도 익숙했는데, 킥이 진짜 어색했다 ㅋㅋ 엄청 허우적댔음.
게다가 여태까지 흐린 눈 하고 있던 하체 살들이 킥을 한 번씩 찰 때마다 느껴졌다..ㅋㅋㅋㅋㅋㅋ
이렇게 살들이 느껴진다는건 열심히 운동하면 다 빼던가 근육으로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니까 열심히 해야지.